[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업공개(IPO), 유·무상증자 등 주식발행 절차와 관련 법규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증권발행 및 상장' 교육과정을 오는 4월9일부터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3월19일까지다.

'증권발행 및 상장'과정은 투자은행(IB) 및 주식자본시장(ECM)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해당분야 업계 전문가의 실무 사례중심 강의를 통해 ECM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다.

동 교육과정은 IB부문 ECM 관련 시장동향의 체계적인 학습뿐만 아니라 IPO, 증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발행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은 유·무상증자의 다양한 방법과 절차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4월9~27일까지 총 9일간 3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