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룸 술집 성행위 영상이 대전 둔산동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NS에는 벽이 유리로 돼 방안이 훤히 보이는 룸 술집에서 젊은 남녀가 성행위를 하는 영상이 공유되기 시작했다.

영상엔 반대편 건물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21일 한 매체는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빌려 이 영상이 지난 주말쯤 대전 둔산동에서 촬영된 것이라 보도했다.

아울러 성행위 장면을 실제 많은 이들이 목격했으며, 경찰에 신고는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자 경찰은 진위 여부 파악에 나섰다.

개방된 장소에서 성행위를 하면 공연음란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