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정훈(자료사진=KPGA 민수용 기자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부터 나흘 동안 카타르 도하 소재 도하GC(파72, 7,400야드)에서 2018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175만달러)가 열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 첫 출전해 야코 반질(남아공), 조아킴 라거그렌(스웨덴)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왕정훈(23)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유러피언투어 3승으로 올 시즌 4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9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1회를 맞는 이 대회에서 2015년~2016년 남아공의 브랜든 그레이스(30)가 유일하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두 번의 우승자도 브랜든 그레이스를 포함 3명뿐이다.

1999년, 2012년 우승 폴 로리(49, 스코틀랜드), 2002년과 2008년 우승 아담 스콧(38, 호주)이다.

왕정훈과 함께 제네시스 2연패(2016~2017년) 수상자 최진호(34), 유러피언투어 1승 이수민(25), 차이나투어 상금왕 조락현(26) 등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왕정훈은 22일 통차이 자이디(49, 태국), 파블로 라라자발(35, 스페인)와 함께 아침 7시 20분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하고 조락현 아침 6시 50분, 이수민 오전 11시 30분, 최진호 오후 12시 10분 출발한다.

JTBC 골프는 첫날~최종라운드(22일~25일) 저녁 7시 30시부터 생중계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