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초이스'가 통신사 미환급액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12일 오후 온라인은 들썩거렸다.

관련 홈페이지는 허용 접속량 초가로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를 보였다.

오후 8시 기준 방문자를 살펴보니 이날 하루에만 약 6만 여명의 사람들이 다녀갔다.

'스마트 초이스'는 통신사업자 모임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만든 통신 서비스 홈페이지를 뜻한다.

'단말기 지원금 조회' '통신사 미환급액 정보 조회'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여기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미환급액 정보 조회' 경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통신사를 선택하면 아직 돌려받지 않은 금액을 살펴볼 수 있다.

실제로 이곳 메인 코너에서는 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들이 눈에 띈다.

'나도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 '단말기 지원금 vs 25% 요금할인' 등이 그것이다.

다만 알뜰폰은 스마트 초이스 일부 서비스에 제약을 받는다.

일례로 25% 요금할인 적용은 이동통신 3사(SKT·KT·LGU )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