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대표이사 박동기) 샤롯데 봉사단이 13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저자거리에서 영등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52명(20가족)과 함께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날 다문화가족은 저자거리 조리장들에게 명절음식 조리법을 배워 만두를 빚고, 모듬전을 부치는 등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한국 명절음식 설명을 듣고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저자거리는 특별히 떡국을 준비해 다문화가족에게 설 전통 분위기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가 한국문화에 낯선 다문화가족에게 전통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제공해 한국의 명절문화를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