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호(자료사진=KPGA 민수용 기자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5일부터 나흘간 오만 무스카트 알 무즈GC(파72, 7,365야드)에서 NBO 오만오픈(총상금 175만달러) 개최된다.

이 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유러피언 챌린지투어(2부 투어)로 개최되다 올 시즌부터 유러피언투어로 편입되면서 새롭게 신설된 대회다.

한국선수는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하여 4개 대회에서 컷 통과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최진호(34)와 유러피언투어 3승(핫산 2세 트로피, 모리셔스오픈-2016년, 카타르 마스터스-2017년) 왕정훈(23), 유러피언투어 1승(선전 인터내셔널-2016년) 이수민(25), 차이나투어 상금왕 조락현(26) 등이 출전 우승에 도전한다.

유럽선수는 라이더 컵 유럽팀 단장 대런 클락(북아일랜드)을 비롯해 로버트 칼손(스웨덴), 크리스 우드(잉글랜드),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 스캇 핸드(호주) 등이 출사표를 던지며 화려한 샷 대결을 예고한다.

아시아 선수는 올 시즌 2승(요버그 오픈,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을 기록하며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슈방카 샤르마(인도), 아시안투어 상금왕 가빈 그린(말레이시아), 아시아의 대표 주자 통차이 자이디(태국) 등이 출전한다.

JTBC 골프는 첫날~둘째날(15일~16일) 저녁 8시~10시, 셋째날~최종라운드(17일~18일) 오후 6시 30분~저녁 9시 30분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