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예학영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수서경찰서 측은 예학영이 음주운전을 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16일 오전 7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7%가 나왔다.

2001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예학영은 MBC 시트콤 '논스톱4',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2008), '배꼽'(2013), '바리새인'(2014) 등에 출연했고 2009년 4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는 2016년부터 경기도 안양의 맞춤정장 매장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예학영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