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 보이그룹 TRCNG가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데뷔곡 '스펙트럼', 두번째 곡인 '울프 베이비'로 단숨에 소녀팬과 누나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세돌로 성장하고 있는 것. 빛나는 비주얼에 탄탄한 실력, 한몸 같은 팀워크로 매 무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스포츠월드는 무섭게 떠오르는 TRCNG의 멤버 10인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봤다.▲호현, 입담과 패기 넘치는 MC 꿈나무멤버 호현은 TRCNG 중에서 가장 먼저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소속사 선배 B.A.P 영재와 음악방송 MC로 얼굴을 알린 것. 차분한 말투에 재치있는 진행으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현은 TRCNG 알리기에 앞장 서고 있다.

무대 위에선 TRCNG 멤버로서의 포스를, 무대 아래서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또다른 매력을 과시하며 나날이 성장 중이다.

호현은 "처음으로 음악방송 MC를 맡다보니 부족한 점도 많았고 모르는 것도 많았다.다행히 B.A.P 영재 선배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모니터링도 많이 해주시고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신다.점점 늘고 있는데, 모두 다 영재 선배님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별명인 '모찌남'에 대해 호현은 "모니터를 찢고 나온다고 해서 모찌남이란 뜻도 있고, 모찌처럼 둥글둥글 닮았다고 해서 이 별명을 얻게 됐다"면서 "처음엔 조금 의아했지만 점차 내가 모찌남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특히 호현은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으며 "방탄소년단 선배님처럼 실력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TRCNG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럴 수 있도록 멤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많은 분을 찾아뵙고 싶다"면서 "TRCNG가 전원 10대인 만큼, 10대 다운 패기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기대하셔도 좋다"고 강렬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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