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아이돌’ 빅톤이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또 다시 팬들에게 다가선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0 공식채널을 통해 "빅톤이 오는 25일부터 서울 및 경기 지역에서 3주간 ‘빅톤 버스킹 프로젝트(VICTON BUSKING PROJECT)’를 진행한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 소통하고자 마련한 공연"이라고 덧붙였다.

빅톤은 이번 ‘빅톤 버스킹 프로젝트’를 통해 3주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버스킹 장소는 공연 전 플랜에이 공식 채널을 통해 기습 공개된다.

더불어 플랜에이는 빅톤의 공연 기획 회의, 연습실 상황 등 공연 직전까지 준비 과정을 공개할 것을 예고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빅톤은 데뷔 초부터 방송 활동과 함께 국내외로 지속적인 팬미팅, 사인회, 버스킹 공연 등 크고 작은 이벤트를 펼치며 대중과 밀착 스킨십을 시도한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이다.

학교로 찾아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스쿨어택 프로젝트 ‘너를 만나러 가는 날’, 어쿠스틱 버스킹 라이브 ’달콤한 노래 한 잔’ 등 찾아가는 팬서비스를 몸소 실천해온 빅톤은 이벤트마다 다채로운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나를 기억해’, ‘말도 안돼’, ‘EYEZ EYEZ’ 등 타이틀곡 외에도 ‘LIGHT’, ‘얼타’, ‘TIMELINE’ 등 숨겨진 다수의 명곡들을 보유한 빅톤이 이번 버스킹 공연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시작 전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지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나를 기억해’로 큰 사랑을 받은 빅톤은 다음 앨범 작업에 전념 중이다.

음악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그룹 빅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