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우 기자] 국내 하얏트 체인 호텔(사진)이 4월 27일까지 2박을 예약하면 1박을 보너스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크 하얏트 서울을 제외한 4개 국내 하얏트 호텔(서울, 인천, 부산, 제주)이 동시 진행하며, 실제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호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객실을 예약하면 투숙동안 호텔 내에서 이용가능한 식음료 1만원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하얏트 호텔 관계자는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설 연휴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올해 3월에는 목요일인 삼일절을 이용해 주말까지 이어지는 휴가를 계획할 수 있으며, 4월에는 도시마다 만개한 벚꽃명소에 들러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4월 초순 꽃망울이 터지는 왕벚꽃부터 같은달 하순 만개하는 겹벚꽃까지 다양한 품종이 식재돼 있어 한달 내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 호텔은 그랜드룸부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시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햐얏트 리젠시 제주에서는 이른 봄 만개하는 동백과 수선화를 비롯해, 4월 첫 주 만개하는 왕벚꽃과 봄철 내내 제주를 뒤덮는 샛노란 유채꽃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