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와 이다인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유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다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아주 말 잘 듣는 내 옷도 안 가져가서 입는 착한 내 동생과 정글북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친구같이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서로가 출연하는 작품에 대해 자신의 SNS에 홍보를 하는 등 배우 가족으로서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비와 이다인의 다정한 모습이 알려진 것은 이다인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3월 호' 인터뷰에서 "견미리의 딸, 이유비의 동생'이란 수식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부터다.이다인은 "초반에는 안 좋은 말들이 많아 부담됐다"며 "날 욕하는 것보다 가족에게 피해가 가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더불어 "지금은 굉장히 자랑스럽다.

이렇게 같은 일을 하는 세 모녀가 대한민국 연예계에는 거의 없으니 큰 메리트라 생각한다"고 답했다.이다인은 견미리의 둘째 딸로 이유비의 동생이기도 하다.이다인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13년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데뷔를 알렸다.이후 모바일 드라마 '스무살'에 주연을 맡으며 첫 연기를 시작했다.이어 드라마 '여자를 울려', '안투라지', '화랑'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다인보다 좀 더 일찍 연예계 데뷔한 견미리 첫째 딸 이유비는 선화예고와 이화여대 성악과를 전공하고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며 시선을 모았다.세 모녀의 남다른 비주얼과 배우라는 같은 직업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여기에 견미리는 자신의 SNS에 자녀들 사진을 업로드했다.견미리는 사진과 함께 "엄마에겐 내가 보물이었는데, 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이다인, 이유비, 아들 이기백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