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 오후 6시 30분, 안양 더 그레이스켈리에서 최대호 前 안양시장의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가 개최된다.

저서 '시민의 목소리로 기록한 『안양혁신보고서』'는 총 4개의 장으로 나뉘어있다.

1, 2, 3장은 ‘정치가 어떤 모습으로 국민 곁에 존재해야 하는지’ 최대호 前 안양시장의 고민이 들어가 있다.

마지막 4장은 정책이 어떻게 시민의 삶 속에 실재해야 하는지 묻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최대호 前 안양시장은 "이 책에는 ‘전 안양시장’이자 ‘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안양 동안(을) 지역위원장’으로 지냈던 지난 4년 동안의 기록이 담겨 있다 "며 "이 책을 쓰면서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라는 말을 자주 떠올렸던 것도 그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겪은 일을 되새길수록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질문은 ‘내가 겪은 일을 나보다 약한 누군가가 겪을 때 나는, 우리는, 정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였다"며 "결국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다"고 밝혔다.

최대호 前 시장의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석현 前 국회부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더불어민주당의 주요인사들이 영상축사를 통해 최 前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할 예정이며 특히 경기도지사선거 출마 예정인 전해철 국회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등은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