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계자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꾸준히 집중시키는 지식산업센터가 올해 역시도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동일한 공간 안에 다양한 사업자가 입주할 수 있는 3층 이상 건축물로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인 지식신업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부지와 일대 땅값이 계속해서 오르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가산동과 성수동 등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을 보면 해당 부지의 땅값이 최대 4배 가까이 오른 곳도 있으며, 주변 입지도 좋아 많은 기업체 및 사업장이 입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작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천 남동테크노타워 역시 최적의 입지 조건과 향후 미래 가치를 인정 받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 지식산업센터 남동테크노타워는 다양한 기업 형태를 배려한 업무공간으로서 산업 여건의 변화를 주변 지역의 도시와 업종,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재배치 등으로 도심형 공장 수요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기존의 생산 중심적이고 하드웨어적인 산업단지의 개념에서 생산, 업무, 연구, 교육 등을 포함하는 산업공간개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역세권 분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남동 테크노타워는 주변 교통 환경이 우수한 것이 특장점인데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 경인, 인천대교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 도보 2분 거리에 수인선 호구포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매워 뛰어나며, 인천 전역으로 연결되는 시내버스 노선으로 탁월한 대중교통 접근성도 자랑한다.
또한 주거단지와 남동산업단지의 경계부에 위치해 있어 호구포역 논현 2 상업지구와 인접해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도 주목 받고 있으며, 주변 세부입지분석을 살펴보면 금속기계, 전기전자, 석유화학 등 국내 주요 300인 이상 고용 중소기업들의 산업메카, 수도권 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역세권 분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천 남동 테크노타워는 지하 2층~지상 2층 지원시설 및 공장, 지상 3층~지상 10층 제조 및 비제조업 공장, 지상 11층 기숙사로 구성되며, 제 1, 2종 근린생활시설, 공장, 기숙사, 업무시설 등의 입주가 가능하다.
설계 단계부터 남다른 남동테크노타워는 분양성 극대화를 위해 기준 UNIT를 최소화 하고, 제조형공장 DRIVEIN SYSTEM적용, 주차장 최대확보, 층고 5.7~6.0m 적용, 제조형 공장 하중 1.0~1.2톤/㎡, 3톤 화물용 E.V. 적용, 그리고 화물차 전용 광폭램프(7.5m)를 설치했다.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모든 호실 채광 및 조망을 확보하고, 업무용 공장 전용 테라스 설치, 기숙사 전면 테라스 설치, 업무용 공장 전용 회의실 설치(2실), 입주자를 위한 휴게실 및 샤워실을 설치했으며, 9층과 11층에는 옥상정원을 최대화 했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인천 남동테크노타워는 지난 1월 16일 분양을 시작함과 동시에 높은 관심과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이미 지식산업단지로 자리 잡은 가산이나 성수처럼 남동공단 역시 변화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동테크노타워 분양 관계자는 "현재 남동테크노타워 건물 내에 IBK기업은행 유치가 확정되었고 건물 뒤편에는 후이즈 스마트타워가 들어서 인근 주안산업단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와 인접해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수한 교통망과 지하철 120m 거리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남동테크노타워는 향후 남동산업단지의 명실상부한 중심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