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 백악관 고문이 미국팀 경기를 응원하는 곳에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함께 자리하는 등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단독면담에 이은 만찬을 가졌던 이방카 고문은 미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24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를 찾아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관전했다.

김정숙 여사, 강경화 장관, 유승민 선수촌장,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제임스 리시 미 상원의원(외교위 소속) 등이 이방카와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