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가 자신의 나이를 정정해 화제다.

송해는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 MC 김제동은 “마릴린 먼로보다 한 살 오빠, 체 게바라보다 세 살 형, 이순재보다 10살 형님”이라며 송해를 소개했다.

하지만 송해는 “사실 25년생이라고 알려졌는데 1927년생이다.올해 88세다”라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송해와 마릴린 먼로, 체 게바라, 이순재의 나이차를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해는 이순재에 대해 “이순재는 후배지만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다.선후배를 잘 챙기고 깍듯하다”며 “최고참 연기자인데도 항상 겸손하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