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걸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의 콘서트에 이효리와 성유리가 깜짝 등장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옥주현의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효리와 성유리가 등장해 옥주현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노래까지 부른 것이 확인됐다.

미국에 체류 중인 이진은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옥주현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3월 17일 게스트 #김주원 #민우혁 #박태양 #성유리 #유세윤 #이지혜 #이효리 #임혜영 #정선아 오늘도 놀라운 게스트들이 응원하러 출격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들의 깜짝 출연이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다.

핑클의 이름으로 앨범을 내자고 한 것. 이효리와 성유리 옥주현은 그 자리에서 흔쾌히 동의했고, 이효리가 현재 미국에 있는 이진에게 이같은 사실을 전하겠다고 한 것. 1998년 데뷔한 핑클은 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대표곡으로는 ‘블루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영원한 사랑’ 등이 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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