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단독 콘서트를 연 가운데 핑클 멤버 이효리와 성유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옥주현은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 핑클 멤버 이효리와 성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팬들은 깜짝 선물을 받은 듯 기뻐했다.

옥주현 콘서트로 핑클 멤버들이 모처럼 한 자라에서 만나 우정을 나눴다.

세 사람은 함께 '루비'를 열창했다.

이진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자리를 하지 못했다.

대신 영상으로 옥주현의 콘서트를 축하했다.

일각에서는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핑클이 재결합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날 세 사람에게 핑클의 음원으로 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언제라도 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핑클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내 남자친구에게', 'NOW', '화이트', '루비', '자존심'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