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위스테이(WESTAY)’의 첫번째 아파트 단지가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에 들어선다.

사회적기업 유한책임회사 더함(대표 양동수)은 17일 경기도 남양주 별내지구에 들어설 ‘위스테이(WESTAY)’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은 더함 양동수 대표를 비롯, 조합원 200여 명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상견례를 갖고 화합과 교류를 의미하는 운동회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흥겨운 마을 축제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위스테이’는 남양주시 별내동 A1-5블록에 전용기준 60형 86가구, 74형 252가구, 84형 153가구 등 중소형 아파트 491가구와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됐다.

완공 및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위스테이는 국내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사회적 기업과 입주민들이 공동체를 조성하여 주거비용 부담담을 줄인 임대주택사업이다.

이날 착공식에서 젠가퍼포먼스와 마을 운동회 등 입주민들과 마을주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