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만장일치에 가까운 관객들의 호평 속에 상영 중인 ‘사라진 밤’(제작: ㈜싸이더스 | 배급: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 감독: 이창희)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과 함께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까지 지켜내며 비수기 극장가를 평정했다.

1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라진 밤’은 지난 주말 동안 총 43만 171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5만 4146명을 기록했다.

또한 개봉 첫날 698개 스크린에서 시작해 오직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만으로 주말 스크린 수를 약 900개까지 늘리게 했다.

여기에 좌석점유율 또한 개봉 일부터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까지 점쳐진다.

언론 및 영화 관계자는 물론 실제 관람객까지 만장일치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비수기 극장가를 압도하고 있는 ‘사라진 밤’은 숨 쉴 틈 없는 긴장감과 배우들의 열연 및 충격적 반전으로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