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팥죽에 밤 껍질까지 벗겨주며 '신사임당' 배우 김혜선이 주목받는다.

12일 김혜선은 자신이 파산신청을 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김혜선이 결혼 이후 '신사임당'같은 포스로 살림을 했던 장면이 방송에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 SBS 김혜선 캡처 TV조선 '원더풀 데이'에서 김혜선은, 아침 일찍 일어나 팥죽을 끓였다.

보통 6시에 일어나 아침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밤을 일일히 껍질을 벗겨 남편에게 내어주는 정성을 보였다.

김혜선 남편 이차용씨는 "혼자 살때는 '뭘 먹어야 하나' 걱정이 되었는데, 이제는 아내가 몇 가지씩 많이 준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남편의 가는길을 위해 과일, 빵, 간식 등을 챙겨준다고 말했다.

SBS 브라보마이라이프에서는 독고영재의 아내이며 박선임의 독한 시어머니 모습을 열연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