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개국공신인 방송인 이휘재 가족이 내달 중순쯤 하차가 유력시되고 있다.

13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휘재와 그의 아들인 서언과 서준 쌍둥이 형제가 4월 중순 촬영을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서언과 서준 형제는 2013년 3월15일생(현 6세, 4세)으로 갓난아기 때부터 초보아빠 이휘재와 완벽한 '케미'를 이루며 6년에 달하는 시간을 시청자들과 공유하며 국민에게 큰 웃음 복을 가져다줬다.

특히 아빠인 이휘재는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쌍둥이로 상복을 누렸다.

아울러 이휘재 가족의 인기도 실감케 했다.

제작진이 서언, 서준 형제가 최근 부쩍 성장하면서 기분 좋게(?) 하차 시기를 계속 저울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m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