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장 조사 기관인 닐슨코리아클릭은 올해 1월 가상화폐·증권·은행 서비스의 방문자 수와 평균 방문시간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가상화폐 서비스의 올 1월 방문자 수는 PC·모바일 판을 합쳐 약 509만명으로 증권(776만명)의 약 65.6% 수준이었다.
월평균 방문시간을 보면 가상화폐 서비스는 409분으로 증권(428분)의 95.6%에 육박했다. 은행의 평균 방문시간은 79분이었다.
서비스의 주사용 연령층을 보면 가상화폐 서비스는 20∼30대가 53.3%로 가장 비중이 컸다.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 중에서 올 1월 방문자 수가 많았던 곳은 '빗썸'(333만명)과 '업비트'(271만명)이었고, '코인원'(70만명), '코인네스트'(51만명), '코빗'(50만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방문 시간은 업비트가 498분으로 압도적 1위였고, 빗썸(125분), 코빗(102분), 코인네스트(57분), 코인원(24분) 순이었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