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진)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내달 6일까지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울릉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경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곳에 대해 사고이력 및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A, B, C 세 등급으로 나눠 위험구역을 관리한다.

또 관리청과 합동점검을 토대로 안전관리시설물을 정비해 나간다.

이번 합동점검은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위험구역에 대한 평가, 안전관리시설물이 적지적소에 설치 점검 등 연안사고 예방 및 위험구역 안전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울릉군청 및 독도관리사무소와 울릉도·독도에서 합동점검 후 독도 안전관리시설물 설치를 협의할 계획이다.

13일 김용진 서장은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으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