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문주현 / (주)엠디엠⋅한국자산신탁(주) 회장)는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과 공동 개설한 ‘창조도시부동산융합 최고위과정(ARP)’제4기 입학식을 1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국화룸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문주현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김홍배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원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수석부회장, ARP 제1~3기 임원단 그리고 제4기 입학생 82명이 참석했다.

문주현 회장은 축사(사진)에서 "부동산개발시장의 세계적인 추세는 콤팩트시티를 추구하고 있으며, 첨단IT·문화·위락·국제업무·금융·MICE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형 도시창생을 위해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하며 "도시경쟁력이 절실한 지금, 최고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으로 구축된 ARP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를 발전시킬뿐만 아니라 국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형 디벨로퍼가 되는 좋은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ARP 총동문회를 구성하여 명실상부한 최고의 맨파워로서 상생협력 및 업계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고, 국내 최대 디벨로퍼 전문가 집단으로 만들겠다"고도 밝혔다.

ARP는 국가 중추기간산업인 부동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진화를 이끌 미래 창조적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산학협력 및 교류를 통한 도시·부동산 분야의 학문과 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한국부동산개발협회와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이 상호협력 하에 개설한 과정으로서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명품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업체를 대표하고 있으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및 각종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교육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업 등록 등 업무 수탁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개발업의 건전한 발전과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의 전문화 도모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