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모교인 한양대 후배들을 위해 창의형 실습공간 ‘휴온스 FABLAB(이하 팹랩)’을 기부했다.

팹랩은 ‘제작(Fabrication)’과 ‘연구소(Laboratory)’를 합친 말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할 수 있는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실습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휴온스의 기업 사회공원 차원에서 이뤄졌다.

팹랩은 한양대 서울캠퍼스 제2공학관 건물 2개층에 조성돼 있다.

총 941㎡의 공간을 재단장했고, 내부는 3D프린터룸, 메이킹룸, 공학입문설계 스튜디오, IoT룸, 학생라운지 등으로 꾸몄다.

윤 부회장은 최근 개소식에 참석해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가르침에 대한 보답과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난 10여년간 조금씩 기부해온 노력이 이번 ‘휴온스 팹랩’으로 탄생해 보람을 느낀다"며 "미래 창의인재 육성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happy1@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