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53) 전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고소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13일 안 전 지사가 사용했던 충남도지사실과 공관(관사)을 압수 수색했다.

서울 서부지검은 검사 3명과 수사관 16명 등 19명은 2개팀으로 나뉘어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11시50분까지 7시간 동안 도지사실과 비서실, 도지사 공관을 정밀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도지사실과 공관의 컴퓨터, CC TV, 출입기록 자료, 서류 등을 확보했다.

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