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BN 경북방송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9일 죽도시장 일대에서 365건강지킴이 자원봉사단 20여명과 함께 국가암 조기 검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포항시북구보건소는 매월 1회 재래시장을 방문해 국가암검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인 및 재래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암 검진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50세 이상 시민들에게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통을 무료로 배부하는 등 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암 종별 검진기준은 위암과 유방암 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고위험군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단위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대장암은 만50세 이상(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국가암검진대상자(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가 국가암 검진에서 암으로 확진 받을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자는 220만원의 암환자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남북구보건소(270-4203, 4253)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리미리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