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한 FNC애드컬쳐의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됐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FNC애드컬쳐의 주식 및 경영권을 구주 및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FNC애드컬쳐 홈페이지(www.fncadc.com)는 접속자가 몰려 이용이 불가한 상태가 됐다.

해당 홈페이지엔 '트래픽 초과 안내'라는 제목으로 "일일 방문객 초과(트래픽 초과)로 서비스가 일시 정지됐습니다"라고 안내문이 남겨져있다.

한편, 인수 과정을 거친 FNC애드컬쳐에 대한 SM엔터테인먼트 지분율은 약 31%가 되며 FNC엔터테인먼트는 2대 주주가 됐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FNC애드컬쳐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