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사운드 닥트린’ 앨범 발매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나얼(사진)이 오는 28일 정규 2집 ‘사운드 닥트린’(SOUND DOCTRINE)을 내놓는다.

이번 앨범에는 앞서 발매된 싱글 ‘기억의 빈자리’ ‘글로리아’(Gloria) ‘베이비 펑크’(BABY FUNK)를 포함해 197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흑인 음악 장르인 훵크·디스코, 필리 솔, 어반, 모던 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는다.

2012년 발표한 1집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 이후 6년여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2집의 모든 녹음을 마친 나얼은 최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를 챙기는 등 정규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2집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연출은 송원영 감독이 맡았다.

마스터링에는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테드 젠슨이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