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FARM지기들의 동물농장 이야기
ⓒ 김천신문조마초등학교는 11일 학교 동물농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활동을 했다.

조마초는 ‘FARM 살이 동물농장 만들기’ 특색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 창고로 사용된 동물 사육장을 동물 사랑 나눔터로 만들기 위해 3개월 동안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조마초는 5월부터 동물농장 동물 선정하기, 토끼 똥으로 FARM 농장 퇴비 만들기, 토끼와 감정 나누기, 생명존중 실천하기, 동물농장 꾸미기 등 동물을 주제로 한 수업을 했다.

ⓒ 김천신문이번 벽화 그리기는 동물농장 꾸미기를 주제로 전교생이 직접 참여해 스케치부터 색칠까지 했으며 특히 전교생 꿈나무 손바닥 찍기는 학교라는 공간에 자신의 흔적과 추억을 남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6학년 이다경 학생은 “토끼에게 먹이 주고 똥도 치워주고 하는 것도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동물농장 벽화 그리기 활동은 친구들과 협동해 스케치부터 색칠까지 하며 졸업 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게 된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고 벽화그리기의 감동을 전했다.

장희수 학생은 “손바닥 찍기로 완성된 꿈나무를 보며 나의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빌었다”고 하면서 꿈에 대한 다짐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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