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경기시간 16일 오전 11시, 인터넷으로도 시청 가능 정현 경기시간, 오늘 페더러와 2개월 만에 설욕전…성장한 모습 보여줄까 정현 경기시간 시선집중...5개 대회 연속 8강 진출로 자신감 '선보인다' 정현 경기시간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테니스팬이 손꼽아 기다리던 정현(26위·한국체대)과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의 재대결이 오늘 성사되기 때문.
정현 경기시간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국민의 눈은 이 시간 현재 '제5의 그랜드슬램'이라고 불리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파블로 쿠에바스(34위·우루과이)를 2-0(6-1 6-3)으로 일축하면서 또 다른 신화를 창조했다.
고작 1시간 18분 42초 만에 투어 대회 6회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 쿠에바스를 꺾은 정현은 이에 따라 8강에서 세계 최강 페더러를 만나게 됐으며 오늘 그 화려한 역사가 서술된다. 정현 경기시간이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유다.
정현은 올해 1월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5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3위·세르비아) 등 세계 최정상 선수를 연달아 격파하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했으며 당시도 경기시간이 핫이슈가 됐었다.
거침없는 정현의 질주를 가로막은 건 페더러, 그리고 자신의 발바닥이었다. 정현은 페더러와 준결승 2세트 도중 기권했다.
그리고 정현이 페더러와 다시 맞붙을 기회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다. 하지만 페더러는 정현이 정상 컨디션으로 맞붙어도 쉽지 않은 상대라는 건 부인할 수 없다. 정현 경기시간 내내 국민이 손에 땀을 쥘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지만 경기 시간 내내 국민은 정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그가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성장하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분석도 나오기 때문.
또한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페더러와 전력을 다해 경기하는 것만으로도 기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정현과 페더러의 두 번째 맞대결은 16일 열릴 예정이다. 정현 경기시간은 16일 오전 11시다. 이 경기는 인터넷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정현 경기시간 이미지 = 연합뉴스
이슈팀 최봉석기자 cb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