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권 대학교, 일제히 개학식 가져
ⓒ 목포투데이신입생 부푼 마음 안고 첫 출발목포권 대학교, 일제히 개학식 가져지역 내 주요 대학교들이 지난 2일 일제히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입생들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에 부풀었다.

목포대학교(김상채 총장 직무대리)는 도림캠퍼스 내 단과대학별 지정장소에서 신입생, 학부모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과대학별로 2018학년도 신입생 1653명에 대한 입학식을 가졌다.

목포대 김상채 총장 직무대리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안고 목포대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 여러분을 전 교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이자 보람찬 4년을 시작하는 날인 만큼 오늘의 자랑스러운 출발을 밑거름 삼아 장차 대한민국의 진정한 동량(棟梁)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학내 체육관에서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조성오 목포시의회의장. 교직원, 신입생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원 박사과정 20명, 석사과정 17명과 대학 신입생 해사대학 535명, 해양공과대학 203명, 편입학 11명 등 총 786명에 대해 입학을 허가했다.

목포해양대 박성현 총장은 “신입생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첫 단추인 대학 선택을 훌륭하게 잘 선택하였으며, 5대양 6대주를 주름 잡는 해양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지원하겠다”며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다짐할 것을 당부했다.

개교 50주년을 맞는 목포가톨릭대학교(이재술 총장신부)는 김희중(대주교) 이사장을 비롯해 옥현진 주교, 총동문회 회장 유혜경 등 내·외빈과 148명의 신·편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신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거행했다.

김희중 이사장은 “본교는 사랑을 실천하는 전문직 인재인 ‘착한 사마리아인을 양성’하는 학교이다”며 “전문직 역량 강화, 글로벌 역량강화, 교수 교육 역량강화, 경영지원 역량강화 등을 목표로 향후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안나기자목포투데이(www.mokpotoday.com) 제939호 (201

8.

3.

6.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