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셋째 주말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다음 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내일(18일) 밤 서쪽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월요일(19일)인 모레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 주(19∼23일)에는 흐리고 비 오는 날이 이어지겠으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화요일인 20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수요일인 21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에는 눈·비가 22일까지 이어지겠다.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구름이 끼어 청명한 하늘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린 뒤 기온이 조금 내려가 주초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2도∼영상 7도, 최고기온 영상 10∼16도)보다 조금 낮겠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