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솔리드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솔리드(김조한, 이준, 정재윤)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Into the Light’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타이틀곡 ‘Into the Light’와 ‘내일의 기억 Memento’를 비롯해 ‘1996’, ‘기억 속에 가려진 너의 모습 Flashback’, ‘Daystar’, ‘Here Right Now’, ‘천생연분 Destiny (Fyke Remix)’, ‘천생연분 Destiny (KRNFX Beatbox Redux)’, ‘Into the Light (Nocturnal Remix)’까지 총 아홉 트랙이 수록됐다.

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 역시 솔리드가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 등 음악 작업 및 앨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았다. 이를 통해 20년 전 솔리드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추억을, 솔리드를 모르는 세대에게는 새로운 그룹의 트렌디한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매된 지 2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솔리드의 대표곡 ‘천생연분’이 두 가지 리믹스 버전으로 이번 앨범에 담겨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1집 ‘Give Me a Chance’에 수록됐던 ‘기억 속에 가려진 너의 모습’ 또한 현재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기억 속에 가려진 너의 모습 Flashback’으로 다시 팬들을 찾아온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더블타이틀곡 ‘Into the Light’와 ‘내일의 기억 Memento’는 어떤 느낌일지, 2018년 버전으로 재탄생한 ‘천생연분’과 ‘기억 속에 가려진 너의 모습’은 어떤 스타일로 새로움을 더했는지, 솔리드의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솔리드는 오는 21일 오후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팬미팅을 겸한 앨범 론칭 파티를 개최하며, 2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발매한다. 더불어 솔리드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스페셜 다큐멘터리 또한 이달 말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5월 19일과 20일에는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를 진행한다.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