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불법 개조(튜닝)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약식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윤계상에게 지난 14일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윤계상은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에서 차폭보다 넓은 타이어가 불법 장착된 회사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았었다.

그는 자동차 관련 법규를 위반한 차량과 운전자를 신고해 포상금을 받는 '카피라치'에 사진이 찍혀 경찰에 고발됐다.

윤계상은 회사 소유의 차량이지만 불법개조 사실을 알고도 운전해 처벌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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