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생활고 비관 음독자살 한 듯
함양경찰서(서장 박영대)는 추석 연휴기간 마지막날인 201

5.

9. 2

9. 11:00경 경남 함양군 백전면 평정리 야산에서 백골화된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 출동, 정확한 사인을 수사중에 있다.

이날 사체는 함양군 백전면 평정리 소재 야산 7부 능선에서 백골화상태로 발견되었는데, 야생도라지를 캐던 인근 주민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게 된 것이다.

경찰은 신원확인결과 부산시에 거주하는 김〇〇(56세, 남)로 신분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연락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수사중에 있다.

고향이 함양군 백전면인 변사자는 오래전에 처와 이혼하고 혼자 생활하면서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생활고를 비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변사자의 조상묘가 있는 선산 7부 능선 지점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었고 현장에서 마시고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제초제가 발견되었다.

경찰은 김씨는 201

5. 8월경 “죽어도 찾지 마라”라는 말을 하고 집을 나간 것으로 확인되었고 현장에서 발견된 제초제와 소주병 등을 볼 때 제초제를 음독하여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하여 부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