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남다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지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팬사랑 역시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 아이유는 연예계 대표 팬바보 스타 1위로 뽑혔다.

가요계를 넘어 예능과 드라마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한 아이유. 팬들의 선물 역시 대단할 것 같지만, 오래전부터 선물을 거절해왔다.

아이유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은 팬들은 선물 대신 아이유의 이름으로 선행을 하는 등 색다른 방식으로 응원하고 있다.

아이유는 이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들에게 역조공(주로 선물을 받는 입장이었던 연예인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는 행위)을 펼친다고. 지난해에는 추운 날씨에 떨며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팬을 위해 햄버거 500개를 선물했다.

2012년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준 팬의 입대 소식에 곧바로 콘서트에 초대하는 등 세심한 애정을 전했다고 알려졌다.

아이유가 출연 중인 tvN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왔던 40대 한 남자와 그와는 전혀 다른 삶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