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의 코올리나GC(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박인비(30)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고 6언더파 138타(69-69)로 선두와는 4타차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 3월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이틀 연속 연장 접전을 벌인 첫 메이저대회 안나 인스피레이션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당시 연장 상대인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도 이날 4타(보기 2개, 버디 6개)를 줄이며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단독선두에 오른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헨더슨은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보였다.

스폰서(롯데) 초청으로 출전한 김지현2(27)는 2타(보기 1개, 버디 3개)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첫날 2오버파 74타를 친 전인지(24)는 둘째 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권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