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심각한 사고를 당했다.

현재 귀국해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사랑은 최근 이탈리아 여행 중 유명 가구점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가구점에서 부주의하게 방치한 맨홀에 추락해 다리가 골절된 것. 현재 급하게 귀국해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나 부상의 정도가 심각해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전해졌다.

김사랑의 SNS에는 약 1주일 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KBS 2TV '이 죽일놈의 사랑', SBS '왕과 나',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으며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작품 활동을 멈춘 상태다.

지난해 7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2월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 예정이었던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하차했다.

jgy9322@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