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김성열 교수(사진·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부)가 과학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51회 과학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4년부터 4년간 정보올림피아드 국가대표단 단장을 역임하면서 정보 분야 영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필수적인 교육 인력의 확대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2015년 정보올림피아드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단을 이끌고 종합1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과 2017년 2회에 걸쳐 한국정보올림피아드의 출제와 운영을 책임져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