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이 25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본 소감을 밝혔다.

윤성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건 정말 말도 안 돼…하는데 끝났다"며 "타임스톤으로 다음시리즈 미리 봐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윤성빈은 #어벤져스인피니티워_말잇못 #인피니티워_세상최고 #역대급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특히 윤성빈은 자신을 합성한 영화 포스터를 게재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올림픽에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등장할 만큼 평소 마블시리즈 팬으로 알려진 윤성빈의 감탄이어서 네티즌들은 그의 반응에 주목했다.

앞선 16일 윤성빈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싱가포르 프리미어 현장에 참석해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난 윤성빈은 "만나 뵙게 돼서 영광이다.제 영웅이다.정말 큰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윤성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