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석태(65) 변호사가 제55회 ‘법의 날’인 25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13명에게 훈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이 변호사는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 등급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신유철 서울서부지검장과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나란히 황조근정훈장, 박태열 법무사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각각 받았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