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자료사진=KPGA 민수용 기자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 7,101야드)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70만달러) 셋째 날 김시우(23)는 보기 2개, 버디 5개를 잡고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68-65-68)를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단독선두 이안 폴터(잉글랜드)에 1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4월 초 휴스톤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이안 폴터는 4타(버디 4개)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69-64-67)로 선두에 올라 시즌 2승을 탐하고 있다.

2016년 윈덤 챔피언십,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제5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한 김시우는 시즌 첫 승과 개인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안병훈(27)은 보기 1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잡고 5타를 줄이며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7언더파 2016타로 전날 공동 42위에서 공동 12위로 도약했다.

김민휘(26)는 공동 20위(6언더파 207타, 최경주(48)는 공동 53위(2언더파 211타)에 머물렀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