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기간을 오는 27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삼성증권에 대한 검사 기간을 당초 7영업일에서 13영업일로 연장하고, 검사인력도 팀장급을 추가해 11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증권 현장 검사는 당초 오는 19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었습니다.
검사기간을 연장하게 된 데에는 삼성증권의 주식 착오입고 과정과 처리내용,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한편 주식을 매도한 직원의 매도경위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또 이번에 문제가 된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 시스템 뿐 아니라 주식거래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도 관련 법규 준수여보와 내부통제 미비점 부분도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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