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육기업 플레이소프트가 광주·전남지역 1호 교육원인 수완교육원을 열었습니다.
플레이소프트는 ‘몸소 배우는 체험과 놀이학습(play)’과 ‘소프트웨어(software)’을 합친 말로, 사명 그대로 놀이하며 재미있게 배우는 영재코딩교육을 지향하는 교육 시설입니다.
수업은 소수정원/레벨별 CLASS(영재반, 정규반)로 진행되며, 클라우드 교육 플랫폼을 통한 1인 계정학습으로 이루어집니다.
플레이소프트는 스스로학습 과정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소프트센의 4세대 코딩교육 특화 플랫폼 '에듀센'을 적용했으며, 교육기간 중 교재와 강의, 소프트웨어가 한 번에 구성된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예·복습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과제제출을 통해 실시간 학습성취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교육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교사가 자유코딩학습 시 개인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1:1 학습지도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꼼꼼한 관리로 한 명의 낙오자도 만들지 않겠다는 교육방침으로 진행됩니다.
플레이소프트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주입식 컴퓨터 수업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자기주도식 코딩학습(Self Directed Learning) 방법을 익히며, 체험·놀이방식의 '언플러그드, 엔트리, 스크래치, 아두이노, IOT, 파이썬, 앱인벤터, 피지컬 컴퓨팅, 메이커교육' 수업을 통해 사고력, 창의력, 체계적인 추론능력, 문제해결능력, 협동작업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기반을 통해 학생들이 실력을 양성해,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도 도전하는 구조를 갖췄다고 플레이소프트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소프트웨어 기본정책에 따라 코딩은 올해부터 중학교 필수과목,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지정되었고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에서도 17시간 이상의 SW 기초교육을 의무 실시하는 방향으로 개편되면서 코딩 교육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창훈 교육원장은 “암기보다는 ‘이해’, 정해진 정답보다는 스스로 찾아가는 ‘창의성’이라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맞추어 기존과목과 신과목을 모두 완벽히 대비해야 하는 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에 코딩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코딩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장은 또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융합형 인재상이 이상(理想)으로 떠오르고, 대입에서도 SW(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의 꾸준한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코딩교육에 대한 발빠른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