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시외 버스 터미널, 대형 백화점 결합한 교통 선진도시로 탈바꿈
[구미=경북IT뉴스] 바른미래당 유능종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4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곡역을 단순한 경전철역으로의 활용에서 벗어나 최신 시설의 기차역, 고속·시외 버스 터미널, 경전철, 대형 백화점이 결합한 경북 최대의 복합 환승 센터 건립으로 구미를 교통 선진 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인근 지역 상인의 백화점 우선 입주권, 지역 물류 업체 활용, 지역민 고용 조건과 인근 정주 환경 개선 계획까지 체계적인 프로젝트를 통한 사곡 복합환승센터의 진행은 일자리 창출, 인근 상업지역 경기 부양, 지역 관련 업체 신규 사업 생성, 인근 도시 인구 유입, 구미 세수 증가와 지역 상생 기금 확보를 통한 인한 복지 예산 증대로 구미의 위상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결과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현재 구미역은 위치상 구미의 변두리에 위치해 구미 중앙역으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구미 버스터미널은 불편한 시설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또한, 구미의 대형 쇼핑몰의 부재로 인해 구미에서 번 돈이 대전이나 대구에서 소비가 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유능종 예비후보는 사곡 복합환승센터의 효과는 최대 5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미 인근 지역 분포도를 고려할시 100만 명의 잠재시장이 대형 쇼핑몰에서 고객이 된다고 전했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개발 이후 동대구역 이용 고객 수가 17% 가까이 증가한 유동인구 증가의 효과로 인근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개발 가능성에 대한 이슈에 관해 유 예비후보는 ”사곡역 인근 개발 가능 부지는 4만㎡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유사한 크기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어 개발이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