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돼 인기를 모은 '주사위의 잔영'이 모바일로 재탄생했다.

넥스트플로어는 17일 스튜디오포립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보드 역할수행게임 '주사위의 잔영 for 카카오'(주사위의 잔영)를 출시했다.

'주사위의 잔영'은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스튜디오포립이 설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타이틀이다.

과거 소프트맥스 대표 지식재산권인 '창세기전 시리즈' '포립(4LEAF)' 세계관을 반영했다.

이용자는 'G.S' '데미안' '보리스' 등 120여 종에 이르는 세계지기(캐릭터)를 수집한 뒤 이를 육성하면서 즐긴다.

최대 4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4인 난투'를 비롯해 친구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친선전'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대인전(PvP) 요소도 갖췄다.

김현수 스튜디오포립 대표는 "프리미어 테스트 이후 플레이 난이도와 전투 밸런스 등 이용자 의견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최적화 작업에 신중을 기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