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과 이이경, 두 사람은 이제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게 됐다.

그들은 지금 열렬히 사랑 중이다.

16일 ‘스포츠조선’은 정인선과 이이경이 열애 중이라고 가장 먼저 세상에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작년에 친하게 지내는 한 사람의 주선으로 만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주고 받다가 사랑의 꽃을 활짝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정인선과 이이경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원치 않는 피해를 주지 않을까를 염려해 두 사람이 사귀는 관계임을 알리지 못했고, 이에 만남도 극히 조심스러워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이경은 극중에서 변장은 물론 능청과 잔망을 더한 표정 연기에 특유의 톤이 묻어나는 대사 처리까지 물오른 연기로 하드캐리 중이다.

앞서 제작 발표회에서 그는 "이 정도까지 망가져도 되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온몸 바쳐 연기하고 있다.더 깊게 가보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정인선 역시 이날 "싱글맘 캐릭터라 걱정이 많이 됐다.주변에 많이 여쭤봤다.아무래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부분이지만 그 부분을 무겁고 슬프게 다루진 않으려 했다.그보다는 소리와 함께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면 조금은 괜찮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다.사실 아직도 많이 조심스럽다.감독님과 끊임없이 상의하고 고민하며 하고 있는 중이다.기대해달라. 나도 성급하지 않게 잘 준비해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당찬 다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