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재테크의 달인들의 만남이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JTBC '아는형님'에 출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재테크 킹 서장훈과의 만남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이승기의 재산을 측정, 25세 기준 재산 216억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2011년 ‘저축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평소 톱스타의 화려함 대신 봉사활동과 기부로 검소한 생활을 보여줬다. 저축, 금융, 증권 등을 위한 이승기의 통장은 10개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당시 이승기는 예능, 드라마, 음반, CF 등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짭짤할 수입을 올려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특히 이승기는 2010년 50억원의 광고수익을 올리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장한 이후 이듬해에는 계약금이 7억원 상당으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는 형님'을 통해 멤버들이 서장훈이 6000억 원의 재산이 있다고 추정하면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서장훈은 서울 서초동과 양재동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세가 모두 합쳐 300억대로 전해졌다.

e뉴스팀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