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리차드파커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Fantasy)를 공개한다.

지난 2014년 12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공개된 싱글 ‘오늘’과 ‘삐에로’(Pierrot)를 포함해 신곡 3곡이 수록된다.

리차드파커스가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본인만의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생일소원’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뇌섹녀이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런닝’(Running)은 사랑의 끝이 시작되는 지점이 주는 상실의 감정을 ‘사랑이 도망쳐 달아난다’라는 의미로 표현한 곡이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리차드파커스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환상’은 잠들기 전 상상하는 환상과 그 환상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